보호렌즈를 낀 처음 며칠은 어떻게 지내나요?
라섹은 각막 상피를 벗기고 레이저로 교정한 뒤, 통증을 덜고 상피 재생을 돕는 수분 많은 보호용 특수렌즈를 덮어 마무리합니다.
하늘안과의원은 수술 당일의 시림·눈물·모래알 같은 이물감은 정상 반응이고, 라섹은 3~4일까지 불편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이 기간에는 상피가 잘 덮이도록 눈을 쉬게 하는 것이 관리의 전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수술 뒤 2시간 이상은 눈을 감고 쉽니다(질병관리청 안내).
- 눈을 비비지 않습니다 — 병원은 수술 당일에는 절대 비비지 않도록 안내합니다.
- 독서·컴퓨터·TV처럼 눈을 오래 쓰는 일은 1주일 정도 줄입니다(질병관리청 안내).
- 물세안과 머리 감기는 수술 3일째부터입니다. 그 전에는 눈 주위에 물이 닿지 않게 합니다(병원 안내).
- 보호렌즈가 저절로 빠졌거나 눈을 부딪쳤다면 다시 끼우려 하지 말고 병원에 연락합니다.
날짜별로 눈 상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와 출근 시기는 라섹 회복기간에, 보호렌즈가 하는 일은 라식 후 렌즈에 정리했습니다.
안약은 어떻게 넣고, 왜 안압 검진을 받나요?
라섹 뒤 안약은 회복 단계마다 역할이 다르고, 줄이거나 끊는 시기는 검진에서 의료진이 정합니다.
병원 안내와 질병관리청 안내를 함께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관리 | 이유와 안내 |
|---|---|
| 처방 안약을 정해진 시간·횟수대로 | 염증을 막기 위해 처방된 안약과 인공눈물을 빠뜨리지 않고 넣음(질병관리청) |
| 스테로이드 성분 안약을 쓰는 동안 정기 검진 | 약 때문에 안압이 오르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해 정기 검진이 필요(병원 안내) |
| 안약은 미리 준비 | 수술 뒤 쓸 안약은 따로 구입하도록 병원이 안내 |
| 넣는 법은 받은 안내대로 | 병원은 안약 사용법에 맞춰 넣도록 안내 — 여러 가지를 함께 넣는 순서와 간격도 진료 때 확인 |
안약이 눈에 맞지 않는 것 같거나 넣은 뒤 충혈·통증이 심해지면, 임의로 끊거나 횟수를 늘리지 말고 병원에 먼저 물어보세요.
빛과 자외선은 언제까지 가려야 하나요?
하늘안과의원은 라섹 뒤 빛에 대한 과민 반응이나 눈부심이 수 주에서 수개월 이어질 수 있고, 고도 근시에서는 각막 혼탁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고 안내합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도 수술 뒤에는 자외선과 청색광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안내하며, 각막 혼탁은 대부분 가벼워 거의 느끼지 못하지만 드물게 심하면 시력이 떨어질 수 있고 안약으로 증상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 밖에서는 도수 없는 선글라스와 챙 있는 모자로 눈을 가립니다 — 병원도 수술하러 올 때 이 두 가지를 챙기도록 안내합니다.
- 햇빛이 강한 한낮의 야외 활동은 회복 초기에 줄입니다.
- 휴대폰·컴퓨터 화면은 밝기를 낮추고 오래 보지 않습니다.
- 언제까지 가릴지는 검진에서 각막 상태를 보고 의료진과 정합니다.
건조한 눈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굴절교정수술 뒤 안구건조증이 쉽게 나타나고, 수술로 각막 신경이 손상되면 눈물막이 불안정해지고 눈물 분비가 줄어든다고 설명합니다.
주요 증상은 건조함·뻑뻑함·이물감이고, 수술 전부터 안구건조증이 있었다면 더 심할 수 있으며, 대부분 수술 뒤 6개월 정도 지나면 나아진다고 안내합니다.
- 의사 지시에 따라 인공눈물이나 안구건조증 치료제를 넣고, 필요하면 눈꺼풀 청소를 합니다(질병관리청 안내).
- TV 시청, 컴퓨터·스마트폰 사용, 흡연은 회복기간 건조감을 키울 수 있어 줄입니다(병원 안내).
- 수술 뒤 1달 동안은 음주와 흡연을 자제합니다(질병관리청 안내).
하늘안과의원은 수술 뒤 안구건조 관리에 자가혈청 안약을 처방하기도 합니다. 처방 여부는 진료 뒤 의료진이 판단합니다(병원 안내).
세안·운동은 언제부터 하고, 언제 바로 연락하나요?
| 생활 | 시작 시기 |
|---|---|
| 물세안·머리 감기 | 수술 3일째부터 |
| 피부 화장 / 눈화장 | 세안을 시작하는 날부터 / 약 2주 뒤부터 |
| 목욕탕·사우나 | 2주 뒤부터 |
| 가벼운 운동 / 눈에 충격이 갈 수 있는 운동 | 1주 뒤부터 / 1달 뒤부터 |
| 파마·염색 | 1달 뒤부터 |
| 음주·흡연 | 1달 동안 자제 |
보호렌즈를 빼는 날과 안약을 줄이는 시기는 검진에서 의료진이 정합니다. 하늘안과의원은 목요일에 장비 점검으로 휴진하고 토요일에는 경과 관찰 진료를 하지 않으므로, 수술 요일을 정할 때 검진 날짜도 함께 보세요. 아래와 같은 변화가 있으면 다음 검진을 기다리지 말고 병원에 연락하세요.
- 통증이 줄지 않고 오히려 점점 심해질 때
- 충혈이 심해지거나 고름 같은 분비물이 생길 때
- 맑아지던 시야가 다시 뿌옇게 흐려지거나 시력이 갑자기 떨어질 때
- 보호렌즈가 빠졌거나 눈을 부딪쳤을 때
질병관리청은 수술 뒤 세균이나 곰팡이로 감염이 생기거나 알레르기·독성 반응으로 염증이 생길 수 있어, 통증·시력 저하·이물감·충혈이 심하면 병원에서 원인을 확인하고 치료받아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이 밖에 목표보다 덜 또는 더 교정되는 경우와 시간이 지나 근시가 다시 생기는 퇴행(보통 수술 뒤 1년 사이)도 생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