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 뒤 처음 며칠은 어떤가요?
수술이 끝나고 마취 안약 효과가 떨어지면 시림·눈물·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시작됩니다.
상피가 벗겨진 자리가 아물 때까지 이어지는 불편으로, 병원은 라섹 뒤 2~3일 동안 가벼운 정도에서 중간 정도의 이물감이나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상피가 다시 덮이면서 차츰 줄어듭니다.
- 처방받은 안약은 정해진 시간과 횟수대로 넣습니다.
- 눈을 비비거나 보호렌즈를 손으로 만지지 않습니다.
- 빛이 부시면 실내 조명을 낮추고 밖에서는 선글라스를 씁니다.
- TV·컴퓨터·스마트폰은 줄이고 눈을 감고 쉽니다.
병원은 TV 시청, 컴퓨터·스마트폰 사용, 흡연이 회복기간 중 건조감을 키울 수 있어 되도록 줄이도록 안내합니다. 처음 며칠은 집에서 쉴 수 있게 일정을 비워 두면 좋습니다.
보호렌즈는 언제 빼나요?
라섹은 상피를 벗기고 레이저로 교정한 뒤, 통증을 덜고 상피가 다시 자라도록 돕는 수분 많은 보호렌즈(치료용 콘택트렌즈)를 덮어 마무리합니다.
시력을 교정하려고 끼는 렌즈가 아니라 상처를 덮어 주는 렌즈이고, 상피가 다 덮였는지 확인한 뒤 병원에서 뺍니다.
| 구분 | 수술 뒤 통증 | 각막 상피 재생 |
|---|---|---|
| 일반 라섹(알코올·특수 기구로 상피 제거) | 3~4일 | 4~5일 |
| 투데이(올레이저) 라섹(레이저로 상피 제거) | 2일 안팎 | 2~3일 |
보호렌즈가 저절로 빠졌다면 다시 끼우려 하지 말고 병원에 연락하세요. 렌즈가 빠진 뒤 통증이 갑자기 심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력은 언제쯤 안정되나요?
보호렌즈를 뺀 뒤에도 한동안은 초점이 맑았다 흐렸다 하는 날이 있습니다.
새로 덮인 상피가 고르게 자리 잡고 각막 표면이 매끄러워지는 동안 생기는 변화로, 시간이 지나며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 시기 | 눈 상태 | 생활에서 할 것 |
|---|---|---|
| 수술 당일~사흘 무렵 | 시림·눈물·이물감, 빛에 예민함 | 눈 감고 쉬기, 처방 안약 넣기 |
| 상피가 덮인 뒤 | 병원에서 보호렌즈를 빼고 각막 확인 | 검진 날짜에 맞춰 내원 |
| 5~7일 무렵 | 흐림이 남아 있을 수 있음(병원 안내) | 물세안·머리 감기는 3일째부터, 가벼운 운동은 1주 뒤부터 |
| 2주 무렵 | 가까운 곳·먼 곳 초점이 흔들리는 날이 있음 | 눈화장, 목욕탕·사우나는 2주 뒤부터 |
| 1개월 무렵 | 시력이 차츰 자리를 잡아 가는 시기 | 눈에 충격이 갈 수 있는 운동은 1개월 뒤부터 |
| 수 주~수개월 | 빛 번짐·눈부심이 서서히 줄어듦 | 자외선 가리기, 안약 쓰는 동안 정기 검진 |
병원은 약물과 기구로 상피를 벗기던 기존 라섹은 시력 회복에 1~2개월이 걸렸고, 레이저로 상피까지 벗기는 방식은 2~4주 무렵 시력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2026년 10월 병원 홈페이지 안내 기준). 어느 쪽이든 두 눈의 회복 속도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출근·운전·운동은 언제부터 할 수 있나요?
라섹 회복기간에 맞춰 일상을 되찾는 시점은 직업과 눈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병원이 날짜로 안내하는 것과, 검진에서 의료진과 정할 것을 나눠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출근·공부
- 화면을 오래 보는 일은 흐림이 줄어든 뒤가 편합니다. 보호렌즈를 빼는 검진 날까지 쉴 수 있게 수술 날짜를 잡으면 좋습니다.
- 운전
- 회복 초기에는 시야가 흐리고 밤에 빛 번짐이 더 느껴질 수 있어, 검진에서 시력을 확인한 뒤 다시 시작합니다.
- 세안·화장
- 물세안과 머리 감기는 수술 3일째부터, 피부 화장은 세안을 시작하는 날부터, 눈화장은 약 2주 뒤부터입니다(병원 안내).
- 운동
- 가벼운 운동은 1주 뒤부터, 눈에 충격이 갈 수 있는 운동은 1개월 뒤부터입니다(병원 안내).
- 목욕탕·수영
- 목욕탕과 사우나는 2주 뒤부터입니다(병원 안내). 물속 세균에 노출되는 수영은 의료진이 괜찮다고 할 때까지 미룹니다.
수술 요일을 정할 때 검진 일정도 함께 보세요. 하늘안과의원은 목요일에 장비 점검으로 휴진하고, 토요일에는 검사와 수술만 하며 경과 관찰 진료는 하지 않습니다.
회복이 더딜 때와 부작용
라섹 뒤에는 스테로이드 성분 안약을 쓰는 기간이 있어, 병원은 약 때문에 안압이 오르지 않는지 정기 검진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또 빛에 대한 과민 반응이나 눈부심이 수 주에서 수개월 이어질 수 있고, 고도 근시에서는 각막 혼탁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 통증이 줄지 않고 오히려 점점 심해질 때
- 충혈이 심해지거나 고름 같은 분비물이 생길 때
- 보호렌즈가 빠졌거나 눈을 부딪쳤을 때
- 맑아지던 시야가 다시 뿌옇게 흐려질 때
위와 같은 변화가 있으면 다음 검진을 기다리지 말고 병원에 연락하세요. 이 밖에 목표보다 덜 또는 더 교정되는 경우, 시간이 지나 근시가 다시 생기는 퇴행, 안구건조가 생길 수 있고 드물게 감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라식과의 회복 차이는 라식 라섹 차이에서 비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