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과 라섹은 각막을 어떻게 다루나요?
국민건강보험공단 비급여 정보 포털은 라식을 「레이저각막절삭성형술」, 라섹을 「레이저각막상피절삭성형술」로 부르며, 둘 다 레이저로 각막의 굴곡을 바꿔 근시·원시·난시 같은 굴절이상을 치료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합니다.
라식(LASIK)
- 각막 위쪽에 얇은 절편(뚜껑)을 만들어 옆으로 젖힙니다.
- 드러난 각막 실질을 교정량만큼 레이저로 깎습니다.
- 절편을 제자리에 덮습니다. 상피가 보호되어 통증이 적습니다.
라섹(LASEK)
- 각막의 가장 바깥층인 상피를 벗깁니다(약물·기구 또는 레이저 이용).
- 드러난 표면에 레이저를 조사해 교정합니다.
- 상피가 다시 자라는 동안 보호용 콘택트렌즈를 끼웁니다.
한눈에 비교하는 라식 라섹 차이
| 구분 | 라식 | 라섹 |
|---|---|---|
| 교정 위치 | 절편 아래 각막 실질 | 상피를 벗긴 각막 표면 |
| 수술 뒤 통증 | 적은 편(당일 반나절 정도 불편) | 2~3일 이물감·통증, 3~4일 불편할 수 있음 |
| 시력 회복 | 다음 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한 경우가 많음 | 5~7일 흐림이 있을 수 있고 안정까지 수 주 |
| 외부 충격 | 드물게 절편이 밀릴 수 있음 | 절편이 없어 충격에 강한 편 |
| 각막 두께 | 절편 두께만큼 각막이 더 필요 | 얇은 각막에서도 검토 가능 |
| 안약 | 상대적으로 짧은 편 | 스테로이드 안약 기간이 길어 안압 확인 필요 |
| 따져 볼 점 | 절편 관련 합병증, 안구건조가 오래갈 수 있음 | 각막 혼탁(고도 근시), 빛 과민·눈부심이 수 주~수개월 |
통증과 회복 기간 수치는 하늘안과의원이 안내하는 일반적인 경과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며, 실제로는 도수와 눈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나에게 맞는 방법은 어떻게 정하나요?
- 라식을 검토
- 각막 두께가 충분하고, 수술 뒤 빨리 일상에 복귀해야 하며, 격한 운동이나 눈에 충격을 받을 일이 적은 경우
- 라섹을 검토
- 도수에 비해 각막이 얇은 경우, 격투기·구기 운동이나 직업상 눈에 충격을 받을 수 있는 경우, 눈이 작아 절편 기구를 쓰기 어려운 경우
- 다른 방법을 함께 검토
- 절편 없이 작은 절개로 교정하는 미세 절개 방식, 고도 근시나 각막이 아주 얇으면 렌즈삽입술
어느 방법이든 수술 전 정밀검사로 각막 두께와 지형, 야간 동공 크기, 원추각막 가능성, 안구건조 정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최근 1년 사이 도수가 변했거나 임신·수유 중이라면 검사와 수술을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하늘안과의원의 라식·라섹
하늘안과의원은 라식과 라섹에 슈빈트(SCHWIND)사의 아마리스 레드(AMARIS RED) 엑시머 레이저를 사용하고, 상피를 레이저로 벗기는 라섹(투데이 라섹)과 웨이브프론트 검사를 바탕으로 한 맞춤 교정(코웨이브)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라식·라섹의 부작용과 주의사항
- 공통: 안구건조, 빛 번짐·눈부심, 야간 시력의 질 저하, 덜 교정·더 교정, 근시 퇴행, 드물게 감염·각막확장증
- 라식: 각막 절편 주름·밀림 등 절편 관련 합병증
- 라섹: 각막 혼탁(특히 고도 근시), 스테로이드 안약 사용에 따른 안압 상승 확인 필요, 회복 초기 통증
수술 당일에는 눈을 절대 비비지 않고, 처방받은 안약을 정해진 대로 넣으며, 정해진 날짜에 경과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과도한 TV 시청이나 스마트폰 사용, 흡연은 회복기 건조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