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은 어떤 원리로 시력을 교정하나요?
빛이 망막 앞쪽에 맺히는 근시는 각막 가운데를 레이저로 아주 얇게 깎아 굴절력을 줄이면 초점이 망막 쪽으로 옮겨 갑니다.
라식은 각막에 절편을 만들어 그 아래를 깎지만, 라섹은 절편 없이 표면의 상피만 벗기고 곧바로 깎는다는 점이 다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비급여 정보 포털은 라섹을 「레이저각막상피절삭성형술」로 부르며, 레이저로 각막의 만곡도를 바꿔 굴절이상을 치료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합니다.
각막 상피는 어떻게 벗기나요?
| 방법 | 어떻게 벗기나 | 특징 |
|---|---|---|
| 알코올 라섹 | 묽은 알코올로 상피를 불린 뒤 기구로 밀어 냄 | 오래 써 온 방식, 벗기는 경계가 고르지 않을 수 있음 |
| 브러시 라섹 | 회전 브러시로 상피를 문질러 벗김 | 약물을 쓰지 않음 |
| 레이저(올레이저) 라섹 | 엑시머 레이저로 상피까지 깎아 냄 | 교정 범위에 맞춰 고르게 벗김 — 하늘안과의원은 「투데이 라섹」으로 안내 |
레이저로 상피를 벗기는 방식의 과정과 특징은 투데이 라섹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어떤 방법을 쓸지는 각막 두께와 도수, 장비에 따라 의료진이 정합니다.
수술 당일에는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 도착·확인검사 결과와 교정량을 다시 확인합니다. 화장과 향수 없이 편한 옷차림으로 옵니다.
- 점안 마취·소독마취 안약을 넣고 눈 주변을 소독한 뒤 눈꺼풀을 벌려 고정합니다.
- 상피 제거정해진 방법으로 각막 상피를 벗깁니다.
- 레이저 교정엑시머 레이저를 도수만큼 비춥니다. 이때 정면의 작은 불빛을 바라봅니다.
- 보호용 렌즈통증을 덜고 상피 재생을 돕는 수분 많은 보호용 렌즈를 덮습니다.
- 안정·귀가잠시 쉬며 안약 쓰는 법을 안내받고, 직접 운전하지 않고 귀가합니다.
하늘안과의원은 수술 당일 스킨 외 피부 화장·눈화장·향수를 피하고, 후드티·캡 모자·치마를 제외한 편한 옷차림으로 오도록 안내합니다. 자외선을 막을 도수 없는 선글라스와 모자도 챙기세요.
라섹 뒤 회복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 시기 | 눈 상태 | 할 일 |
|---|---|---|
| 수술 당일~3·4일 | 시림·눈물·이물감·통증, 뿌옇게 보임 | 처방 안약 점안, 눈 비비지 않기 |
| 상피가 덮인 뒤 | 보호용 렌즈를 빼고 시력이 서서히 오름 | 의료진이 렌즈를 빼고 각막 확인 |
| 5~7일 무렵 | 흐림이 남아 있을 수 있음 | 화면 보는 시간 줄이기 |
| 수 주~수개월 | 빛 번짐·눈부심이 차츰 줄어듦 | 스테로이드 안약 일정 지키기, 정기 검진으로 안압 확인 |
하늘안과의원은 라섹 뒤 3~4일까지 불편할 수 있고, 수술 뒤 5~7일 동안은 흐림이 있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2026년 10월 병원 홈페이지 안내 기준). 날짜별 세안·운동 시기는 라식 수술 후 관리를 참고하세요.
라섹 수술법의 장단점과 부작용
- 장점
- 각막 절편이 없어 회복 뒤 외부 충격으로 절편이 밀릴 일이 없고, 남는 각막을 상대적으로 많이 남길 수 있어 각막이 얇은 경우 검토합니다. 눈이 작아 절편을 만드는 기구를 대기 어려운 경우에도 가능합니다.
- 단점
- 수술 뒤 2~3일 이물감·불편이 있고 시력 회복이 느린 편입니다. 스테로이드 안약을 쓰는 기간이 길어 안압을 확인해야 하고, 빛 번짐·눈부심이 수 주에서 수개월 이어질 수 있습니다.
- 각막 혼탁(특히 고도 근시에서 가능성)
- 목표보다 덜 또는 더 교정됨, 근시 퇴행
- 안구건조, 드물게 감염
하늘안과의원은 라섹을 상피를 포함한 남는 각막 두께가 380㎛ 이상일 때 시행하며, 눈 상태에 따라 남는 각막이 부족해 재교정이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2026년 10월 병원 홈페이지 안내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