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만 보고 바로 상담하셔도 됩니다
라식 병원을 고를 때 무엇을 확인하나요?
라식은 각막을 깎아 내는 양과 남기는 양이 정해진 수술입니다.
그래서 상담 때는 수술 이름이나 장비 이름보다, 내 눈에서 무엇을 재고 어떤 기준으로 수술 여부를 정하는지를 먼저 묻는 것이 좋습니다.
- 남기는 각막 두께 기준절편을 만들고 교정한 뒤 남는 각막(잔여 각막)을 몇 ㎛ 이상으로 지키는지, 내 검사 수치로 설명하는지
- 정밀검사 범위각막 두께와 앞뒤 면 모양, 숨은 도수, 야간 동공, 망막·시신경까지 검사하고 결과를 보여 주며 설명하는지
- 다른 방법과 견준 설명라식이 맞지 않을 때 라섹이나 미세 절개 수술을 함께 설명하고, 어느 것도 맞지 않으면 수술하지 않는다고 말하는지
- 장비와 절편 만드는 방법어떤 레이저로 교정하는지, 절편을 무엇으로 어느 두께로 만드는지 밝히는지
- 집도의와 장비 점검수술할 의사가 누구인지 알려 주고 수술 전에 직접 상담하는지, 레이저 장비를 언제 점검하는지
- 경과 검진과 추가 교정 기준수술 뒤 언제까지 검진하는지, 시력이 다시 떨어지면 어떤 각막 조건에서 추가 교정을 하는지
비용은 장비와 수술 방법, 검사·검진·안약 포함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의료기관이 공개한 비급여 가격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비급여 정보 포털에서 찾아볼 수 있고, 비용 구성은 라식 비용에 정리했습니다.
라식 병원 추천 기준은 상담에서 하나씩 물어보세요
하늘안과의원은 각 기준을 어떻게 안내하나요?
| 확인 기준 | 병원 안내 내용 |
|---|---|
| 남기는 각막 두께 | 라식은 절편 두께를 뺀 잔여 각막이 300㎛ 이상, 라섹은 상피를 포함한 잔여 각막이 380㎛ 이상일 때 시행 · 정밀검사에서 조건에 맞지 않으면 수술하지 않음 |
| 라식 대상 | 만 18세 이상, 최근 1년 동안 도수 변화 없이 시력이 안정된 경우, 정밀검사에서 라식에 적합하다는 의사 소견을 받은 경우 |
| 장비·절편 | 엑시머 레이저 아마리스 레드(AMARIS RED) SPT로 교정 · 미세각막 절삭기로 각막 윗부분을 약 160㎛ 두께로 얇게 젖혀 절편을 만듦 |
| 다른 방법 | 각막이 일정 두께보다 얇으면 잔여 각막을 더 많이 남길 수 있는 라섹 계열을 권하고, 각막 절편 없이 약 2mm 절개창으로 교정하는 뉴스마일 라식·스마트 노바 라식도 함께 안내 |
| 집도·점검 | 수술 실명제(집도의가 직접 수술하고 수술 전 집도의와 상담) · 매일 세 번 레이저 영점·강도·안구 추적 장치를 점검하고 목요일에는 장비 전체를 점검(이날 휴진) |
| 경과 검진·추가 교정 | 시력이 안정될 때까지 정기 경과 관찰 · 수술 뒤 시력이 떨어지면 보강 수술이 가능한 각막 상태일 때 보강 수술 진행 |
위 내용은 병원이 홈페이지에 밝힌 안내이고, 실제 검사 항목과 수술 방법은 눈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병원은 라섹의 경우 눈 상태에 따라 잔여 각막이 부족해 추가 교정이 어려울 수 있다고도 밝히고 있어, 처음 수술 방법을 정할 때 나중의 추가 교정 가능성까지 함께 물어보면 좋습니다.
내 각막 수치로 가능한지는 상담에서 설명합니다
수술 전 정밀검사에서는 무엇을 보나요?
라식이 가능한지는 검사 결과로 정합니다.
하늘안과의원이 시력교정 수술 전에 안내하는 검사 가운데 라식 판단에 직접 쓰이는 항목을 하는 일과 함께 정리했습니다(병원 장비·검사 안내 기준).
| 검사 | 하는 일 |
|---|---|
| 각막 굴곡도·전안부(각막 전후면) 검사 | 각막의 휘어진 정도와 앞뒤 면 모양을 재어 원추각막처럼 약한 각막을 가려내고, 절편을 만들고 깎은 뒤에도 각막이 충분히 남는지 봄 |
| 각막 두께 검사 | 깎을 수 있는 각막 두께를 확인 — 근시가 심할수록 더 많이 깎아야 해 남는 두께가 중요 |
| 조절마비·부하 조절마비 굴절검사 | 안약으로 눈의 조절 근육을 풀어 숨은 도수까지 재고, 약 기운이 빠지는 3~4일 뒤 한 번 더 확인 · 첫 검사 뒤 약 5~7시간은 눈부시고 가까운 곳이 흐림 |
| 야간 동공 크기·대비감도 검사 | 어두울 때 동공이 레이저 범위보다 크면 빛 번짐이 생길 수 있어 절편 크기와 레이저 범위를 정하는 데 씀 |
| 웨이브프런트(수차) 검사 | 근시·난시 외에 빛이 고르지 않게 꺾이는 고위 수차까지 측정 |
| DNA 검사 | 레이저 시력교정 뒤 급격히 나빠질 수 있는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유전자를 가졌는지 확인 |
| 망막·시신경 검사와 인공지능 안저 판독 | 망막·시신경 이상을 확인하고, 인공지능(VUNO Med-Fundus AI)이 안저 사진에서 출혈·드루젠·녹내장성 시신경 유두 이상 등 12가지 소견의 유무와 위치를 표시 |
병원은 이 밖에 안구건조 검사 장비(K5M 케라토그라피·IDRA)와 각막 생체 역학 측정 장비(코르비스ST)도 갖추고 있다고 안내합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수술 전 안구건조증이 있으면 충분히 치료한 뒤 굴절수술을 하는 것이 수술 뒤 안구건조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검사 전에는 콘택트렌즈를 빼 두어야 합니다(소프트 5일, 하드·난시용 10일, 드림렌즈 4주 이상). 망막 검사 안약을 넣으면 약 3~4시간 운전·독서·컴퓨터 작업이 어려우니 대중교통으로 오세요(병원 안내).
검사 날짜와 렌즈 빼는 기간은 상담에서 안내합니다
라식이 맞지 않으면 어떤 방법을 권하나요?
검사에서 라식이 어렵다고 나와도 시력교정을 못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늘안과의원이 라섹을 권하는 경우로 밝힌 상황과 함께 검토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2026년 10월 병원 홈페이지 안내 기준).
| 상황 | 함께 검토하는 방법 |
|---|---|
| 근시 정도에 비해 각막이 얇아 라식을 하면 남는 각막이 너무 얇아지는 경우 | 라섹 계열(상피만 벗기고 교정) |
| 눈에 직접 충격이 갈 수 있는 격렬한 운동을 즐기거나 그런 직업을 가진 경우 | 라섹(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음) |
| 콘택트렌즈를 오래 써서 각막 신생혈관이 심한 경우 | 라섹 |
| 각막이 너무 편평하거나 경사가 심해 절편에 문제가 생길 위험이 큰 경우, 눈이 작아 절삭기를 대기 어려운 경우 | 라섹 |
| 각막 조건이 맞고 절편 없이 작은 절개로 교정하기를 원하는 경우 | 미세 절개 수술(뉴스마일 라식·스마트 노바 라식) |
각막이 비정상적으로 얇아지며 앞으로 튀어나오는 원추각막이 의심되면 시력교정보다 각막 상태 진료가 먼저입니다. 방법별 차이는 라식 라섹 차이와 스마일라식, 도수가 높은 경우는 초고도근시 라섹에 정리했습니다.
내 눈에 맞는 방법은 검사 뒤 의료진이 판단합니다
상담 때 물어볼 것과 알아 둘 부작용
상담 때 물어볼 것
- 내 각막 두께로 라식을 하면 잔여 각막이 얼마나 남는지
- 라식을 권하는 이유, 또는 다른 방법을 권하는 이유
- 수술 날과 다음 날 일정, 경과 검진 날짜
- 시력이 다시 떨어졌을 때의 추가 교정 기준
- 비용에 검사·검진이 들어가는지(병원은 수술 뒤 안약을 따로 구입하도록 안내)
라식 뒤 생길 수 있는 부작용
- 안구건조 — 병원은 라섹보다 건조 증상이 오래갈 수 있다고 안내
- 빛 번짐·눈부심·달무리, 밤에 보는 시력의 질 저하(교정량이 많고 동공이 클수록 심할 수 있음)
- 목표보다 덜 또는 더 교정됨, 시간이 지나 근시가 다시 생기는 퇴행(보통 수술 뒤 1년 사이)
- 각막 절편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거나 절편 안쪽으로 상피세포가 자라 들어가는 절편 관련 합병증
- 감염이나 염증에 의한 각막염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오차로 인한 심한 굴절이상은 대략 1,000명당 1명 정도로 드물고, 라식·스마일 같은 수술에서 약 1%는 각막 절편이나 렌티큘이 적절히 만들어지지 않아 수술을 멈추고 3개월쯤 뒤 다시 시도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병원은 수술 당일의 시림·눈물·모래알 같은 이물감은 정상 반응이고 라식은 반나절 정도 불편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날짜별 생활 수칙은 라식 수술 후 관리에 정리했습니다.
상담 때 이 질문들을 의료진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펼쳐 본 내용 중 궁금한 점은 상담에서 물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