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 수술 전에는 언제 무엇을 준비하나요?
준비는 검사 몇 주 전 렌즈를 빼는 일부터 수술 날 아침 차림까지 여섯 단계로 나뉩니다.
하늘안과의원의 수술 전·후 주의사항과 검사 안내를 그 순서대로 다시 묶었습니다(2026년 10월 병원 홈페이지 안내 기준).
| 때 | 할 일 | 알아 둘 점 |
|---|---|---|
| 검사 4주~5일 전 | 끼는 렌즈 종류에 맞춰 콘택트렌즈 빼기 | 뺀 지 얼마 안 된 눈은 검사 값이 부정확할 수 있음 |
| 첫 정밀검사 날 | 조절마비 굴절검사 등 정밀검사, 눈화장 하지 않기 | 안약 때문에 몇 시간 눈부심·근거리 흐림 |
| 첫 검사 3~4일 뒤 | 부하 조절마비 굴절검사로 도수 다시 재기 | 약 기운이 빠진 눈으로 한 번 더 확인 |
| 결과 상담 때 | 수술 방법·회복 기간 설명 듣고 날짜·시간 예약 | 다음 날 진료 요일과 쉴 날을 함께 셈 |
| 수술 전날 | 푹 쉬고 술 마시지 않기 | 검사 전날에도 같은 안내 |
| 수술 날 아침 | 스킨만 바르고 편한 옷, 선글라스·모자 챙기기 | 검사 날처럼 직접 운전하지 않음 |
라섹은 수술 날 뒤에 쉬는 며칠까지가 준비 일정에 들어간다는 점이 라식과 다릅니다. 병원 안내로 라식은 불편이 반나절 정도지만, 라섹은 며칠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술대에서 진행되는 순서는 라섹 수술법에 정리했습니다.
내 눈에 맞는 준비 순서는 검사 예약 때 안내받으세요
콘택트렌즈는 검사 며칠 전부터 빼 두나요?
렌즈는 종류마다 빼 두는 기간이 다르며, 가장 긴 드림렌즈는 검사 최소 4주 전부터 끼지 않습니다.
렌즈를 빼자마자 검사하면 결과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은 하늘안과의원과 질병관리청이 똑같이 설명합니다.
- 소프트 렌즈
- 하늘안과의원 기준으로 검사 5일 전부터 끼지 않습니다. 질병관리청 일반 안내는 최소 1주일입니다.
- 하드·난시용 렌즈
- 병원 기준은 10일입니다. 질병관리청은 하드(RGP) 렌즈를 최소 3주로 적고 있습니다.
- 드림렌즈
- 병원 기준으로 최소 4주 이상입니다. 기간이 가장 길어, 검사 날짜를 정할 때 렌즈를 멈춘 날부터 4주가 지났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두 기관의 숫자가 다르므로 실제로는 검사받을 병원이 정한 기간을 따릅니다. 끼던 렌즈가 어느 종류인지 헷갈리면 렌즈 상자나 처방 내용을 챙겨 예약할 때 알려 주세요.
- 빼 두는 동안안경으로 지냅니다. 정밀검사에는 지금 쓰는 안경의 도수를 재는 검사도 들어 있습니다.
- 수술 뒤 덮는 렌즈라섹을 마치면 통증을 덜고 상피 재생을 돕는 치료용 콘택트렌즈를 덮습니다. 시력교정용 렌즈와는 다른 것이며, 회복 뒤 렌즈를 다시 끼는 기준은 라식 후 렌즈에 정리했습니다.
끼는 렌즈 종류를 알려 주면 빼 둘 기간을 확인합니다
정밀검사는 왜 두 번 받고, 검사 날에는 무엇을 피하나요?
도수를 정확히 정하려고 약을 넣은 상태에서 한 번, 약 기운이 빠진 3~4일 뒤에 다시 한 번 굴절 상태를 재기 때문입니다.
병원 검사 안내에 나온 두 검사는 이렇습니다(2026년 10월 병원 홈페이지 안내 기준).
- 조절마비 굴절검사
- 수정체를 붙잡는 근육을 약으로 쉬게 해, 가성근시나 숨은 원시처럼 그때그때 달라지는 값을 걷어 낸 눈 본래의 굴절이상을 잽니다. 검사 뒤 약 5~7시간은 눈이 부시고 가까운 것이 흐리다가 약효가 떨어지면 사라집니다.
- 부하 조절마비 굴절검사
- 첫 검사 3~4일 뒤, 약 기운이 빠진 눈의 근시·난시·원시 값을 다시 확인하는 굴절검사입니다.
질병관리청도 조절마비 상태에서는 가까운 곳이 잘 보이지 않고 눈이 부시며 검사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설명합니다. 검사를 마친 뒤에도 몇 시간은 글이나 화면을 보기 힘들 수 있으니, 검사 날 오후 일정은 가볍게 잡으세요.
검사 날 피할 것
- 눈화장정밀검사를 받는 날은 되도록 눈화장을 하지 않습니다.
- 직접 운전병원은 검사 날에도 자가운전을 피하라고 안내합니다. 망막검사 때 안약을 넣으면 약 3~4시간은 운전이나 독서, 컴퓨터 작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각막 두께·모양, 야간 동공 크기, 안압, 망막을 보는 나머지 검사와 쓰임은 라식 검사에 정리했습니다. 병원은 각막이 얇아 라식을 하면 남는 각막이 너무 얇아지는 눈, 각막이 너무 평평하거나 가팔라 절편에 문제가 생길 위험이 큰 눈, 눈을 다칠 수 있는 격한 운동이나 일을 하는 사람을 라섹 대상으로 안내합니다.
검사 날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예약 때 물어보세요
라섹은 회복이 길다는데, 수술 날짜는 어떻게 고르나요?
다음 날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요일에 수술하고, 상피가 다시 덮이는 며칠을 쉴 수 있게 날짜를 잡습니다.
라섹은 벗겨 낸 상피 자리에 치료용 콘택트렌즈를 덮고 상피가 다시 자라기를 기다리는 수술이기 때문입니다.
- 쉴 날부터 셉니다병원 라섹 안내로 수술 뒤 2~3일은 가벼운 것에서 중간 정도까지의 이물감이 있고, 5~7일 동안은 흐리게 보일 수 있습니다. 흐림이 남아 있는 동안 해야 하는 운전이나 오랜 화면 작업은 일정에서 빼 둡니다.
- 다음 날 진료 요일을 봅니다진료는 월·화·수·금요일에 하고 목요일은 장비 점검으로 휴진합니다. 토요일에도 문을 열지만 검사와 수술만 하고 경과를 보는 진료는 없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 진료까지 생각하면 월요일이나 화요일 수술이 맞추기 쉽습니다.
- 그다음 진료도 비워 둡니다라섹 뒤에는 스테로이드 안약을 쓰므로 안압이 오르지 않는지 정기적으로 검진합니다. 치료용 콘택트렌즈를 빼는 날과 이후 진료 날짜는 경과를 보고 의료진이 정합니다.
병원 비교표는 레이저로만 상피를 벗기는 투데이(올레이저) 라섹의 상피 재생을 2~3일, 일반 라섹을 4~5일로 적고 있으며 사람마다 다르다고 덧붙입니다. 두 방법의 차이는 투데이 라섹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수·금·토요일 수술을 원하면 다음 날 진료를 어떻게 받을지 예약하면서 함께 의논하세요. 정확한 일정은 예약할 때 병원과 정합니다.
날짜별로 다시 할 수 있는 일은 라섹 회복기간에, 안약과 자외선 관리는 라섹 후 관리에 정리했습니다.
쉴 날과 다음 날 진료 요일은 예약할 때 함께 정합니다
수술 전날과 당일 아침, 술·화장·옷차림은 어떻게 하나요?
전날은 술 없이 일찍 쉬고, 당일에는 스킨만 바른 얼굴과 편한 옷으로 선글라스·모자를 챙겨 집을 나섭니다.
병원 「시력교정 수술 전·후 주의사항」을 때에 맞춰 나누면 다음과 같습니다.
전날 밤
- 쉬기와 금주검사 전날과 마찬가지로 수술 전날에도 휴식을 취하고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 가방 챙기기자외선을 막을 도수 없는 선글라스와 모자를 미리 넣어 둡니다.
- 안약 확인수술 뒤 넣을 안약은 따로 사야 하니, 구입 방법을 결과 상담이나 예약 때 물어 둡니다.
당일 아침
- 화장·향수스킨을 뺀 피부 화장, 눈화장, 향수를 모두 하지 않습니다.
- 옷차림후드티, 캡 모자, 치마는 피하고 몸이 편한 옷을 입습니다. 앞단추 옷이면 갈아입을 때 옷이 얼굴을 스치지 않아 편합니다.
- 돌아갈 방법수술 날에도 직접 운전은 하지 않으니, 집에 돌아갈 방법을 미리 정해 둡니다.
수술 날에는 눈이 시리고 눈물이 나며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느낌이 들 수 있는데, 병원은 이를 정상적인 현상으로 안내합니다. 이날은 눈을 절대 비비지 않습니다.
전날·아침 준비가 헷갈리면 상담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어떤 때 라섹을 미루고, 어떤 부작용을 미리 알아 두나요?
임신·수유 중이거나, 최근 1년 사이 도수가 계속 바뀌었거나, 원추각막·녹내장이 의심되면 라섹을 서두르지 않고 의료진과 먼저 의논합니다.
질병관리청이 수술을 받지 않는 것이 좋다고 꼽는 때와 병원 안내를 묶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 도수가 아직 바뀌는 눈만 18세가 넘었더라도 최근 1년 동안 굴절이상이 계속 변했다면 수술을 받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임신 중이거나 곧 임신할 계획질병관리청은 수술을 피할 때로 꼽고, 하늘안과의원은 임신·수유 중에는 호르몬 영향으로 검사가 정확하지 않아 출산 뒤나 수유를 마친 뒤 검사받도록 안내합니다.
- 원추각막·녹내장이 의심되는 눈앞으로 눈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어 수술을 받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 안구건조증수술 전에 충분히 치료하고 수술하면 수술 뒤 건조증도 줄일 수 있다고 질병관리청은 설명합니다.
| 알아 둘 일 | 내용 | 근거 |
|---|---|---|
| 통증·이물감 | 상피를 벗겨 수술 뒤 4~5일 통증이 있을 수 있음. 2~3일은 이물감 | 질병관리청 · 병원 |
| 흐림 | 5~7일은 흐릴 수 있음. 흐림은 3개월 넘게 지나면 대개 없어지나 1~2%는 영구히 남기도 함 | 병원 · 질병관리청 |
| 눈부심·달무리 | 빛에 예민한 느낌이 수 주~수개월 갈 수 있음. 교정량이 많고 동공이 클수록 심할 수 있음 | 병원 · 질병관리청 |
| 각막혼탁 | 고도근시에서 생길 가능성이 있음. 대부분 미미하지만 드물게 영구 시력 저하 | 병원 · 질병관리청 |
| 덜 교정·더 교정 | 오차로 인한 심한 굴절이상은 대략 1,000명당 1명 정도 | 질병관리청 |
| 근시 퇴행 | 좋아진 시력이 다시 나빠짐. 보통 수술 뒤 1년 사이에 많음 | 질병관리청 |
| 안구건조 | 건조함·뻑뻑함·이물감. 대부분 6개월쯤 지나면 나아짐 | 질병관리청 |
| 안압 상승 | 스테로이드 안약을 쓰는 동안 정기 검진으로 확인 | 병원 |
| 감염·염증 | 세균·곰팡이 감염이나 알레르기·과민반응으로 염증이 생길 수 있음 | 질병관리청 |
수술 뒤 안구건조 관리에 자가혈청 안약을 처방하기도 합니다(처방 여부는 진료 뒤 의료진 판단).
눈이 갈수록 아프거나, 빨갛게 충혈되면서 잘 안 보이게 되면 다음 진료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병원에 바로 알리세요.
미뤄야 할 눈인지는 정밀검사 뒤 의료진이 판단합니다











